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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. 31
꼬리내꺼
2012. 12. 31. 15:11
하루하루가 더해지더니 어느덧 올해의 끝자락을 잡고있다
2013년도의 첫자락이 내년 이맘때쯤이면 또다른 느낌이길...
정신없이 보낸 올 한해 미련은 없지만
하루하루를 돌볼 시간의 여력이 없었음이 약간의 미련으로 남는다
올한해도 무탈했듯이 다가오는 1년도 올해처럼 무탈을 빌어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