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정

2015. 2. 21. 12:04카테고리 없음

모두들 구정은 잘 지내셨나 몰라~
신년에 뜻한것들이 작심삼일로 무너질때쯤
우리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심을
무한히 감사하며
행여나 무뎌진 맘을 다시금 다잡을수 있게....